Grilled & Chilled Summer Vacation
쾌적한 객실에서의 휴식, 바비큐 플래터를 곁들인 맥주 파티, 야외 수영장만큼이나 자연 채광이 멋진 실내 수영장, 감미로운 라이브 콘서트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맞는 여름휴가는 더 시원하고, 훨씬 특별하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도심 속 바캉스를 원하는 이에게 ‘그릴드 앤 칠드(Grilled & Chilled) 패키지’를 제안한다. 이름 그대로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맥주와 그에 어울리는 그릴 요리를 전면에 내세운, ‘맛있는 여름밤, 그래서 더 즐거운 여름’을 컨셉으로 한 흥미로운 패키지다.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 바비큐 플래터 & 비어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나인스 게이트 그릴, 베키아 에 누보, 인룸 다이닝 중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그뿐. 장소에 따라 각각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니 원하는 메뉴를 보고 선택하면 된다.
나인스 게이트 그릴은 본래 이곳이 그릴 전문 레스토랑인 만큼 다양한 육류 위주의 바비큐 플래터를 구성했다. 소 안심과 채끝 스테이크, 양갈비, 돼지갈비와 왕새우를 구워 스타우브 핫 플레이트에 먹기 좋게 담아낸다. 푸짐한 감자튀김과 함께 사이드로 디핑 소스에 찍어 먹는 채소 스틱도 준비했다. 이탤리언 레스토랑 베키아 에 누보에서는 랍스터를 비롯한 연어, 농어, 가리비, 오징어,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굽는다. 사이드 메뉴는 로메인의 아삭한 식감에 셰프가 직접 만든 진한 드레싱을 가미한 시저 샐러드다. 체크인 시간이 늦어졌거나, 밤늦게까지 여유 있고 편안하게 맥주 타임을 즐기고 싶다면 인룸 다이닝 바비큐 플래터를 선택할 것. 바비큐 소스를 발라 구운 폭립과 쫄깃한 닭다리살구이, 청양고추, 치즈 등 다양한 맛의 소시지구이가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나인스 게이트 그릴과 베키아 에 누보에서는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인룸 다이닝은 스텔라 아르투아 병맥주 6병을 제공한다.
그릴드 앤 칠드 패키지를 이용하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 투숙 시 20층 라운지에서 조식을 즐기고, 애프터눈 스낵, 칵테일 아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른바 극성수기에 찾는 고객은 보다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라질 전통 칵테일 카이피리냐에서 영감을 얻은 몰튼 브라운 ‘카주 앤 라임’ 보디 워시(1개)와 서머 아트 페스티벌 티켓 2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서머 아트 페스티벌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매년 여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음악 콘서트로 5회를 맞은 올해는 어반자카파를 초청해 8월 14일 그랜드볼룸에서 콘서트를 연다.
8월 5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날 체크아웃하는 고객에게 축하주로 카이피리냐 한 잔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 ‘Seoul to Rio’도 진행할 예정. 패키지 이용 기간은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격은 날짜와 룸 타입에 따라 상이하지만 33만 원(세금과 봉사료 별도)부터 구성이 가능하다. 문의 02-317-0404
에디터 이재연 (jyeon@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