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is Here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어느 비밀스러운 공간. 세련되고 우아한 실루엣에 부드러운 몸짓, 치명적인 똑똑함까지, 미래를 품은 지능적인 차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클래스가 출현했다. 그 차를 꼭 닮은 도회적인 여자, 익숙한 듯 묘한 끌림을 느끼며 그 차를 좇는 신비로운 여자가 교차한다.
SOMETHING DIFFERENT
날카롭게 각진 이전 모습을 버리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돌아온 더 뉴 E–클래스. 휠베이스를 65mm, 차체 길이를 45mm 늘리고 높이를 3mm 줄인 쿠페형 루프를 채택해 날렵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풍긴다. 디자인도 제법 바뀌었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첨단 기술을 담아 가장 똑똑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거듭났다.
블랙 & 화이트 점프슈트와 리본 디테일 펌프스 Escada, 세르펜티 컬렉션 네크리스 Bulgari
ALLOW FREEDOM
능동형 주행 보조 장치와 안전장치를 대거 탑재했다. 주행 중인 다른 차와 간격을 유지하며 능숙한 운전 실력을 보인다. 막히는 고속도로에선 차에 주행 권한을 맡기고 여유를 부릴 수 있다.
화이트 톱 CH Carolina Herrera, 태슬 주얼리 링 Tani by Minetani,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Bulgari.
파도치는 듯한 곡선의 대시보드와 계기반부터 센터페시아 상단까지 하나로 이어진 거대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가 미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FEEL COMFORTABLE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차하는 파킹 파일럿 시스템도 놀랍다. 주차 공간을 찾는 것부터 전진·평행 주차까지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차를 댈 때도 진땀 뺄 필요가 없다.
네이비 재킷과 팬츠 Boss Women Collection, 폼폰 이어링 Boucheron, 실버 링 Becket, 블랙 스트랩 힐 Stuart Weitzman.
POWERFUL MOVEMENT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묵직함을 덜어내고 부드럽게 속력을 내며 안정감 있으면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는 엔진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스포트 플러스 모드로 바꾸면 고성능 모델 AMG를 운전하는 것처럼 달리는 맛이 난다.
프린지 장식의 크림색 롱 원피스 Boss Women Collection, 블랙 & 화이트 펌프스 CH Carolina Herrera.
STRONG IMPRESSION
첨단 헤드라이트 시스템인 멀티 빔 LED를 적용했다. 헤드램프 하나에 84개의 LED를 장착하고 상하 3열로 배치해 앞차에 눈부심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선명하게 빛을 발한다.
파예트 블랙 롱 코트 Calvin Klein Collection, 플라워 모양 주얼리 장식 하이힐 Fendi, 미러 선글라스 Linda Farrow Collection by Handok.
에디터 문지영 (jymoon@noblesse.com)
사진 아놀드 박 코디네이션 김희진 모델 다샤(Dasha) 헤어 신동민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현국선 장소 협조 아다마스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