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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It on

BEAUTY

하늘하늘한 파스텔 컬러는 스프링 시즌의 기본 공식이었지만 올봄의 파스텔은 기존 컬러와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채도는 한두 톤 낮아졌지만 색감은 깊어져 외유내강의 힘을 지닌 것. 한층 성숙한 오라를 풍기는 이번 시즌의 파스텔을 즐겨보길.

Serenity Serenade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중 하나인 세레니티. 원어의 의미처럼 평온함을 주는 소프트 블루 컬러로, 어떤 컬러와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Guerlain 빠뤼르 골드 래디언스 파운데이션으로 매끈하면서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연출하고, Cle de Peau Beaute 옹브르 뿌드르 솔로 #207을 눈썹 바로 밑까지 눈꺼풀에 넓게 바른다. 블루 톤으로 연결감을 주기 위해 속눈썹에는 블루 컬러 마스카라 Chanel 르 볼륨 드 샤넬 #20을 발라준다. 눈썹은 컨실러로 컬러를 다운시킨 뒤 Giorgio Armani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3을 바르고, 브로 브러시로 결을 살려 아이섀도와 대비되는 색감을 연출한다. 광대뼈 아랫부분을 M.A.C 파우더 블러쉬 스타일로 쓸어 음영을 주고, 입술에는 소프트 핑크 톤의 YSL Beauty 베이비 돌 키스 & 브러쉬 #9를 발라 마무리한다.

블루 컬러의 패턴 블라우스 Gucci.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율리아(Iulii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턴트 윤영선

The Cocktail Green
민트 컬러는 채도 차이로 여린 느낌부터 개성 강한 느낌까지 다양한 변주를 보여준다. 눈두덩에는 쌍꺼풀 라인 위로 YSL Beauty 꾸뛰르 팔레트 #8의 여린 올리브 컬러와 Cle de Peau Beaute 옹브르 뿌드르 솔로 #208 컬러를 레이어링한다. 이때 마치 크레용으로 포물선을 그리듯 무심하게 색을 입히는 것이 포인트. 눈 밑에는 퍼플 컬러의 Nars 싱글 아이섀도우 다프네를 발라 미묘한 컬러 대비를 준다.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입술에는 Tom Ford Beauty 립 컬러 네이키드 코럴을 발라 생기를 더한다.

볼드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CH Carolina Herrera.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율리아(Iulii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턴트 윤영선

Pretty in Pink
가녀린 베이비 핑크 일색이던 핑크 컬러에도 이번 시즌 조금 힘이 들어갔다. 한두 톤 낮아진 채도가 귀여움보다는 성숙한 여성미를 전하는 것이 특징.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눈꺼풀에는 Clinique 치크 팝 #04를 넓게 펴 바른다. 치크는 귀 옆에서 시작해 대각선 방향으로 Guerlain 로즈 오 쥬 블러쉬 #01을 넓게 바르고 그 위에 Shu Uemura 글로우온 #560을 블렌딩해 입체감을 살린다. 입술은 파운데이션으로 누디하게 눌러준 후 Make Up For Ever 루즈 아티스트 내추럴 N52를 발라 페일한 핑크 립으로 연출한다.

플라워 패턴 펀칭 디테일의 드레스 Carven.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율리아(Iulii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턴트 윤영선

Yellow Mellow
어리고 여린 이미지의 옐로 컬러를 피치, 브라운과 매치해 힘 있는 포인트 컬러로 활용한 룩. 눈꺼풀에는 Nars 싱글 아이섀도우 골드 핑거를 넓게 펴 바른 후 Dior 5 꿀뢰르 #726의 가장 진한 브라운 컬러를 아이홀 외곽을 중심으로 덧바른다. 치크에도 옐로와 브라운의 같은 제품을 그러데이션해 통일감을 주고, 컨실러로 컬러를 다운시킨 눈썹에는 Giorgio Armani 아이 틴트 #11을 바른 다음 결을 살린다. 립에 눈썹 컬러와 연결되는 피치 톤의 Nars 립글로스 비다로카를 발라 마무리한다.

화이트 톱과 시스루 드레스 Dior.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율리아(Iulii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턴트 윤영선

Daring Lilac
색감이 다운된 이번 시즌의 파스텔 컬러는 분위기 있는 브라운 계열과도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 눈꺼풀에 Lancome 이프노즈 팔레트 ST1의 코코아 컬러로 음영을 주고, 언더에는 브라운 섀도 위로 퍼플 컬러의 Chanel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83을 자연스럽게 펴 바른다. 치크는 얼굴 옆에 컨투어링을 주는 느낌으로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섀도우 S710을 발라 입체감을 더한다. 부드러운 코코아 컬러와 매치한 컬러는 라일락. 이때 컬러를 입술 가득 꽉 차게 바르면 기존 파스텔 메이크업보다 무게감 있는 뷰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립에 사용한 컬러는 Tom Ford Beauty 립 컬러 라일락 님프.

리넨 소재 점프슈트 Hermes.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율리아(Iulii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김지현  어시스턴트 윤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