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의 완성, 미넬리 스타일링 클래스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에펠탑, 미식의 나라, 다양한 미술관과 예술가 등 여러 가지 이미지가 떠오르겠지만, 무심한 듯 세련된 매력을 뽐내는 파리 여성의 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다. 때론 우아하고, 때론 강인한 인상을 남기는 프렌치 시크의 매력처럼 프랑스 태생의 슈즈 브랜드 미넬리(minelli)도 스타일리시한 파리의 색깔과 꼭 닮았다. 1973년 설립한 미넬리는 2015년 F/W 시즌부터 국내에 런칭하며 유행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에게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 2016년 F/W 시즌에는 한층 다채로운 구성의 제품을 소개하고 미넬리 슈즈를 활용한 프렌치 룩의 정수를 알리기 위해 특별한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0일 <노블레스>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진행한 ‘미넬리 스타일링 클래스’가 그 주인공. 클래스를 이끈 서정은 스타일리스트는 다년간 셀레브러티의 스타일링을 책임진 경험을 바탕으로 그만의 노하우가 깃든 감각적인 슈즈 연출법을 제안했다. F/W 시즌에 맞춰 트렌치코트와 함께 앵클부츠를 연출하거나 최근 유행하는 풀 스커트와 에나멜 로퍼를 매치해 근사한 룩을 완성! 특히 일반적으로 슈즈 소재로는 적용하기 어려운 스웨이드 부츠의 연출법과 관리법도 함께 소개해 다채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모델과 함께 다채로운 슈즈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은 물론, 클래스에 참석한 소비자가 직접 자신이 입고 온 옷에 어울리는 미넬리 슈즈를 골라 신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프로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코디 아이템을 추천해 슈즈 하나로 스타일 변신을 꾀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것. 미넬리는 슈즈의 형태는 물론 컬러와 소재, 작은 디테일까지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성공적 요소만 집약해 선보이는데,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를 통해 프렌치 룩의 정수가 녹아든 미넬리 슈즈의 매력을 깊이 있게 파헤쳐볼 수 있었다. 문의 02-6905-3372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