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Pattern Inspiration
숲 속의 정글을 옮긴 듯한 프린트, 꽃향기가 진동할 것 같은 플라워 프린트, 생동감을 더하는 지오메트릭 패턴, 기발하고 유쾌한 위트가 넘치는 그림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벽지에 감각적인 월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밋밋한 벽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Lush Green Jungle
왼쪽부터_ 비밀스러운 숲에 새들이 무리 지어 있는 모습을 담은 정글 라이프(Jungle Life) 벽지는 Hermès 제품. 2개의 다른 각도로 이루어진 독특한 거울은 Segment, 너도밤나무를 링 모양으로 만든 블랙·그레이·베이지 컬러 훅은 La Collecte, 우산 손잡이 같은 행어는 Innometsa. 마름모꼴 패턴의 빈백(beanbag) 소파와 굵은 니트 조직이 포근함을 더하는 러그는 간(Gan) 제품으로 모두 You & Us에서 판매한다. 황동과 은 소재로 만든 별 모양 벽시계는 Boe, 타월을 걸 수 있는 블랙 컬러의 둥근 행어는 Hpix, 이국적인 숲을 수채물감으로 그린 듯한 패브릭은 You & Us 제품. 오른쪽 벽면에 길게 늘어뜨린 화려한 정글 벽지는 콜 & 선 제품으로 Dav에서 만날 수 있다. 6개의 봉을 엇갈리게 펼친 코트 스탠드는 Segment 제품.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
Exotic Flower Garden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_ 벽면은 체리나무와 잎사귀가 어우러진 벽지와 웨인스코팅을 연상시키는 패널 벽지를 이어 붙인 것으로 Dav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반짝이는 황동 프레임을 더한 원형 거울은 8colors, 얼음을 조각한 듯한 아크릴 테두리가 돋보이는 거울과 은은하게 꽃무늬가 들어간 그레이 컬러 시계는 Boe 제품. 거울 아래 야자수와 코끼리 등 열대우림을 경쾌하게 옮긴 핑크색 벽지는 티보(Thibaut) 제품으로 Dav에서 수입, 판매한다. 실크, 벨벳, 코튼 등 다양한 소재를 패치워크한 빈티지 체어는 Boe, 그 위에 놓인 장미꽃을 수놓은 네이비 컬러 쿠션은 Dav, 꽃 프린트 쿠션은 Lonpanew, 튤립 모양의 레진 소재 화병은 Lo Showroom, 바닥에 깐 플라워 패턴 카펫 스와치는 You & Us 제품. 황동 소재의 헥사곤 티 테이블은 La Collecte, 꽃을 꽂은 와이어 프레임 화병은 Segment. 핑크와 네이비 컬러의 벨벳 천으로 감싼 촛대, 바닥에 놓인 사람 얼굴 형상의 핑크색 베이스에 블랙 컬러 전등갓을 씌운 테이블 램프는 모두 Lonpanew 제품이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
Modern Geometric
왼쪽 위부터_ 그레이 컬러 빗살무늬가 반복적으로 들어간 벽지는 펌 리빙 제품으로 J’aime Blanc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의 원형 훅이 이어진 코트랙은 Dayglow, 스트라이프 벽시계는 Wellz, 그 아래 새집 모양의 메탈 선반은 Segment 제품. ‘2016’ 숫자를 새긴 한정판 포르나세티 월 플레이트는 10 Corso Como, 블랙 & 화이트 도트 무늬 체어는 Kartell. 의자 다리에 기대놓은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10 Corso Como에서 수입, 판매한다. 골드 컬러 원형 상판을 매치한 테이블은 Wellz, 바닥에 깐 벌집 모양이 반복되는 옐로 컬러 블랭킷은 Lo Showro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다리 디자인의 행어와 빗살, 마름모, 지그재그 등 다양한 패턴을 섞어 에스닉한 느낌을 전하는 면 소재 러그는 모두 8colors에서 판매한다. 그 아래 컬러풀한 정사각형 패턴을 수놓은 패브릭은 You & Us, 알파벳을 연상시키는 기하학 무늬 벽지는 Hermès 제품.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
Whimsical Playground
왼쪽부터_ 여러 개의 옷걸이가 엉켜 있는 듯한 디자인의 코트랙은 Innometsa, 스케이트보드 모양의 옐로 컬러 선반은 J’aime Blanc, 선반 위에 올린 2개의 투톤 코퍼 베이스는 Innometsa 제품.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비트라 볼 시계는 Boe, 아이스크림 모양의 거울은 Dayglow. 사이클리스트가 여러 개의 페달이 달린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표현한 벽지는 Dav, 패브릭에 사과 그림을 인쇄해 3차원 모양을 갖춘 재미있는 스툴은 Wellz 제품. 액자 안 폴라로이드 사진을 이어 붙인 듯한 벽지는 Riviera Maison, 벽에 건 화이트 플레이트 시계는 Lonpanew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마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