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art of Cartier in Paris
배우 김남주와 까르띠에가 동행한 특별한 파리 여행기.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를 착용하고 C 드 까르띠에 백을 든 김남주
김남주가 까르띠에와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여행의 목적지는 뤼드라페(Rue de la Paix) 13번가에 위치한 까르띠에 부티크. 우선 이 매장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곁들이면, 1899년 창립자의 아들 루이 프랑수아 알프레드(Louis Francois Alfred)가 문을 연 이래 120여 년간 방돔 광장 부근에서 자리를 지켜온 유서 깊은 공간이다. 브랜드는 이곳에서 왕실, 귀족, 셀레브러티를 위한 수준 높은 주얼리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는데, 그렇기에 이 부티크는 까르띠에의 원동력이 되는 심장부와 같다. 평소 이들의 주얼리를 즐겨 착용하는 김남주는 뤼드라페 매장 내에 위치한 아틀리에에서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특별한 주얼리 피스를 직접 착용해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브랜드가 축적해온 역사, 그리고 확고한 정체성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왕정복고 시대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매장 내부는 오크나무와 대리석으로 꾸몄고 여기에 목조 가구와 샹들리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카펫을 더해 우아하고 품격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1층과 2층은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매장으로, 3층과 4층은 주얼리를 제작하는 아틀리에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2층에는 VIP 고객이 프라이빗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을 따로 두었다. 5층부터 6층까지는 오랜 역사만큼 그 규모가 방대한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간직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조우하는 이 특별한 공간은 까르띠에가 늘 최고를 고집하는 이들에게 찬사를 받는 이유를 실감케 한다.
문의 1566-7277
김남주가 착용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 화보 속 모델은 블랙 스트랩을 교체 장착했다.
견고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C 드 까르띠에 백
부티크 내부의 주얼리 아틀리에를 방문한 김남주
부티크 내부의 주얼리 아틀리에를 방문한 김남주
뤼드라페 13번가 까르띠에 부티크
부티크 1층 내부 전경
에디터 이혜미 (hmlee@noblesse.com)
사진 최성현 의상 협찬 하이더 아커만, 발맹 장소 협조 플라자 아테네 호텔(Hotel Plaza Athe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