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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weetest Day

FASHION

입안 가득 퍼지는 초콜릿의 달콤한 맛,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듣기 좋은 밸런타인데이. 여기에 달달한 분위기를 더해줄 주얼리와 워치가 함께한다면 당신이 꿈꾸는 완벽한 하루가 된다.

위부터_ 눈부신 다이아몬드 사이에 강렬한 레드빛을 발하는 루비를 세팅해 이탈리아 주얼리 고유의 화려한 자태를 간직한 화이트 골드 링은 Damiani의 벨에포크 컬렉션. 함께 세팅한 시계는 Chaumet의 대표적 여성 컬렉션 리앙의 뉴 버전이다. 가장 큰 변화는 아라비아숫자의 끝을 구부린 형태의 인덱스로 이로 인해 더욱 여성스러워졌다. 또한 사진의 오렌지 컬러 스트랩을 포함해 총 11가지 컬러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Tiffany & Co.의 로즈 골드 보우 커프는 다이아몬드 세팅 골드 리본이 손목 위에 광채와 함께 우아함을 더한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위부터_ 화이트 머더오브펄로 꽃잎을, 옐로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꽃의 수술을 정교하게 표현한 Van Cleef & Arpels의 로즈 드 노엘 컬렉션 이어 클립은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무드에 제격이다. Boucheron의 님피아 링은 수련꽃을 재현한 작품으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머더오브펄, 수술을 표현한 블루 사파이어가 잘 어우러진 하이 주얼리 컬렉션. 1캐럿의 센터 스톤과 가장자리를 에워싼 작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춤추는 듯한 빛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De Beers의 아리아 프레스티지 브로치. 화이트 골드 체인을 함께 제공해 펜던트 네크리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위부터_ 총 2.67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05개를 영롱하게 세팅한 Chaumet의 조세핀 롱드 드 뉘 비트윈 더 핑거 링은 2개의 물방울이 가녀린 손가락 위에 맺힌 듯한 느낌을 준다. 더욱이 오픈워크 방식으로 디자인해 원석의 볼륨을 더욱 풍성하게 강조한다. 산마르코 광장의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Piaget의 새로운 알티플라노 워치는 방사형으로 퍼지는 기요셰 패턴 위에 투명한 블루 컬러 에나멜링을 더하고, 크기가 다른 별을 수놓아 반짝이는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로맨틱한 모델이다. 지름 34mm 케이스의 베젤 위엔 7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수놓았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왼쪽부터_ 리본 모티브를 빼곡히 채운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매혹적인 Damiani의 피오코 컬렉션 네크리스는 러시아 황실의 후손인 여배우 니콜레타 로마노프와 협업해 완성한 주얼리 컬렉션. 마치 진주에 눌려 늘어진 것 같은 옐로 골드 체인 장식이 관능적인 스트레치드 링은 런던의 주얼리 디자이너 멜라니 조르카고폴러스가 디자인한 Tasaki 제품으로 지름 12mm의 우아한 담수 진주 덕에 우아함까지 겸비했다. 가운데 세팅한 제품은 1969년에 탄생해 50년 가까이 Cartier의 베스트셀러로 자리한 러브 브레이슬릿의 새 버전으로 기존 제품보다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오리지널 모델, 시계와 함께 레이어링하면 더욱 화려한 광채를 발한다. 위에 놓인 건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버전, 아래는 핑크 골드 버전. 나침반을 연상시키는 풍배도 모티브가 특징인 Dior Fine Jewelry의 로즈 드 방 링은 옐로 골드 비즈를 일일이 엮은 듯한 정교한 세공 덕에 작지만 눈부시게 빛난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위부터_ 아코야 진주와 원뿔형으로 커팅한 레드 컬러의 로돌라이트 가닛을 세팅해 귀 앞뒤로 재미를 더한 Tasaki의 리파인드 리벨리온 시그너처 이어링, 코럴 컬러가 감도는 핑크 에나멜로 완성한 카보숑이 대담하지만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하는 Fred의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핑크 골드 링은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 특히 링의 경우 밴드에 총 1.9캐럿의 작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화려함을 배가시킨다.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라벤더 컬러 가죽 스트랩이 화사한 Longines의 미니 워치는 시계의 이름처럼 지름 16mm의 케이스 크기가 특징이다. 크기가 작은 만큼 다양한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링하기에 안성맞춤. 바이올렛 컬러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로즈 골드 케이스를 감싼 형태의 포부르만쉐트 워치는 Hermes 제품으로 개성과 품격을 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왼쪽부터_ 2016년 탄생 40주년을 맞은 해피 다이아몬드는 Chopard를 대표하는 로맨틱한 컬렉션. 7개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다이얼 가장자리를 회전하는 동시에 로즈 골드 케이스 전체를 덮은 다이아몬드가 독보적인 이 시계는 레드 컬러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함께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다. 고대 로마의 부채꼴 문양 패턴으로 작은 꽃 한 송이를 표현한 Bulgari의 디바스 드림 컬렉션 네크리스. 촘촘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 사이에 자리한 작은 에메랄드가 앙증맞다. 참고로 디바스 드림은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그의 피앙세 리처드 버턴의 열정적인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함께 세팅한 Lucie의 카모마일 플래티넘 링은 행운을 가져다주고, 연인에게는 행복을 선사한다는 캐모마일꽃을 옐로·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밴드 위에 세공한 꽃잎의 크기와 각도가 달라 작지만 입체감이 돋보인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