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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ular Things

FASHION

매 시즌 모습을 드러내는 아이코닉한 백과 슈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컬러와 패턴과 함께.

크리스털 장식 스퀘어 버클과 도톰한 러버 아웃솔의 스니키 비브 슬립온 슈즈는 이번 시즌 컨템퍼러리한 데님 소재와 눈부신 크리스털 세팅 기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모두 Roger Vivier 제품. 수첩을 연상시키는 Prada의 카이에(Cahier) 백은 2017년 S/S 시즌을 맞아 가죽을 레이스 모양으로 정교하게 커팅한 버전을 선보인다.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김희진

위부터_ 볼드한 메탈 스터드를 전면에 장식해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한 플랩 백 위에 시즌 키 패턴인 잎사귀 형태를 따라 크리스털을 세팅했다. Valentino Garavani 제품. 1996년 출시, 브랜드의 로고를 담은 심플한 직사각형 형태의 바게트 백은 오늘날까지 여전히 인기를 모은다. 비즈를 빼곡하게 담은 입체적 러플 장식 버전은 그 새로운 면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Fendi 제품.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김희진

반짝이는 버클과 봉긋한 핸들, 부드러운 트라페즈 형태의 플랩 백 브리앙(Brillant)은 1958년 탄생, 손꼽히는 클래식 백 반열에 오른 아이코닉 모델이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달콤한 라일락 컬러의 미니 사이즈 버전과 얇은 파스텔 가죽을 엮어 완성한 레인보 컬러의 MM 사이즈 버전으로 선보인다. Delvaux 제품.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김희진

1962년 출시한 델보의 샤스레스(Chasseresse) 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뮈탕(Mutain) 백은 우아한 곡선형 실루엣과 스포티한 캔버스 스트랩을 조화롭게 담아 현대적 매력을 선사한다. 2017년 S/S 시즌, 순백의 크리스피 카프 레더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캔버스 스트랩으로 어느 때보다 화사한 감각을 드러낸다. Delvaux 제품.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김희진

역사적인 GG 캔버스 위에 입체적인 호랑이 장식 버클을 단 Gucci의 디오니서스 백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화려한 장식을 더하며 키치한 매력을 부각하는 중. 이번 시즌엔 큼직한 꽃 모양 자수와 시퀸 장식 레터링을 담았으며 기존의 실버 체인 스트랩에 골드 체인 스트랩을 추가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김희진

왼쪽부터_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의 상징과도 같은 스파이크를 강렬하게 장식한 에스카르픽(Escarpic) 펌프스. 2017년 S/S 시즌엔 더욱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살려 앤티크한 골드 메탈 가죽 버전으로 선보인다. Christian Louboutin 제품. 톱날 모양의 러버와 두꺼운 우드 솔 위에 매니시한 옥스퍼드 슈즈를 얹은 엘리즈(Elyse) 슈즈는 봄을 맞아 도트 패턴의 코르크 솔과 데님 패브릭으로 변화를 주었다. Stella McCartney by Boon the Shop 제품.

에디터 한상은(hans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