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술과 통신의 발달이 일상에 가져온 혁신. '미래'의 일이라고 여기던 모든 것이 '현재'가 된 순간 속으로.
#1 일상을 영화처럼, 가상을 실제처럼
왼쪽부터_ TV는 Loewe 럭셔리 라인 레퍼런스 75인치로 블루투스 플로어 스탠드 스피커 R ID와 함께 완벽한 홈 시네마를 구현했다. 로에베 앱 연결 시 루마스갤러리의 사진 작품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실황을 집 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남자가 누워 있는 라운지 체어는 카시나의 LC4로 Creative Lab 에서 판매. 가상현실 헤드셋은 Samsung 기어 VR(SM-R323). 이전 모델에 비해 한층 커진 렌즈와 넓어진 시야각으로 더욱 선명하고 실감 나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손목에 착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마트 워치는 Samsung 기어 S3(SM-R770). 상판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는 것만으로 배터리가 충전되는 기능성 테이블은 DOF, 물병과 물컵은 Lagom Home 제품. 스틸 봉으로 모던하게 디자인한 옷걸이와 그래픽 패턴 원형 러그는 Bo Concept 제품.
그레이 컬러 니트 C.P. Company, 울 팬츠 Brunello Cucinelli, 슈즈 Belgian Shoes by Unipair.
왼쪽부터_ 가죽을 재단한 후 금빛 제스모나이트(jesmonite, 건축자재의 일종)를 펴 발라 하나의 아트 피스처럼 제작한 이정인 작가의 조명(Standing Lamp, Frozen Series #3)은Gexhibition에서 만날 수 있다. 디젤 크리에이티브 팀이 항공 여행 가방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콘솔은 Moroso 제품. 콘솔 위 코퍼 받침에 실버 볼을 올린 장식 오브제는 Rooming, 그린 그러데이션 컬러 화병은 Umzikim, 실버로 코팅한 유리 볼과 청록색 받침을 연결해 만든 와인 쿨러는 Boe 제품. 32인치 LED 화면에 4K 디스플레이로 타 들어가는 초를 보여주는 작품은 김희원 작가의Someone’s Candle’. 6시간 23분 34초 동안 초를 켜는 순간부터 마지막 심지가 타 들어가는 순간까지 촬영한 것으로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비행기 안에서 창을 통해 보는 하늘과 구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작품은 임창민 작가의 Into a Time Frame_Flying’이다. 동영상이지만 마치 벽에 걸린 사진 혹은 그림처럼 시간이 정지된 듯한 표정으로 미세한 감각의 파동과 울림을 전달한다.
왼쪽부터_ 실내용 사이클은 Clef에서 수입하는 시클로테사의 스탠더드 카본 제품이다. 외발자전거 디자인으로 라이더의 자세와 페달을 통한 힘의 전달, 안장과 핸들의 위치 조절 등 물리적 측면과 가구 혹은 오브제로 보일 수 있는 심미적 기능을 모두 고려해 제작했다. 스위스 시계의 핵심 기술인 에피사이클로드 기술을 적용해 실제 사이클을 타는 듯한 기분을 전한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12단계로 운동 강도를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 체중계는 Grambygram 제품.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 연결은 물론 운동 앱, 다이어트 앱과 연동해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도와준다. 보온병은 8colors, 덤벨은 Wooyoung Wellness Company 제품.
책상은 Innovad에서 수입, 판매하는 허먼밀러의 T2 테이블로 디지털 터치스크린 조작, 혹은 T2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블루투스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책상이다. 우주선 안에 앉아 있는 듯한 다각형 패턴이 독특한 마지스의 ‘체어원’ 의자는 Rooming에서 판매. 원통형 데스크톱 PC는 Samsung 아트 PC(DM700C6A-A716). 카메라 렌즈를 교체하듯 손쉽게 하드의 용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LED 무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하다. 무선 키보드, 마우스도 모두 Samsung. 슬림한 곡선 디자인에 메탈을 입힌 타지(Taj) 램프는 Kartell 제품. 화살표 사인이 들어온 박스형 시계 스피커는 Dragonfly Design, 투명하게 제작한 테이프 홀더는 8colors 제품. 스테인리스스틸 재질 북엔드는 Umzikim.하나의 프린트 헤드에 2개의 독립 노즐 시스템을 설계해 동시에 두 가지 색상을 출력할 수 있는 로복스 3D 프린터는 Sona Global에서 수입, 판매한다.
왼쪽부터_ 펜던트 조명은 Rooming 제품.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은 Philips 세코 그란바리스타, 그 옆에는 Alessi의 리처드 사퍼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와 마이클 그레이브스 슈거볼 앤 스푼이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피처는Lagom Home에서 판매한다. 커피 머신과 용품을 올려놓은 서랍 달린 콘솔은 UMS 제품으로Spacelogic에서 판매. 냉장고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주방 가전에 본격적으로 적용한 Samsung 셰프 컬렉션 패밀리 허브 837L(RF85K9993SG). 도어에 설치한 21.5인치 풀 HD 스크린으로 냉장고 관리와 푸드 매니지먼트는 기본, 와이파이를 연결해 음악 스트리밍, 라디오, TV 시청은 물론 웹 브라우저 를 띄워 정보검색과 쇼핑도 가능하다. 포토 앨범과 화이트보드 기능도 있어 제품명처럼 가족 소통의 장을 만들어준다. 실버 메탈과 화이트 패널의 모던한 조화가 돋보이는 키친 수납장은Spacelogic, 그 위에는Alessi의 하모니 바스켓과 Cuchen의 명품철정 미작(味作) IH 전기압력밥솥을 올렸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가느다란 카본파이버를 겹쳐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시트가 돋보이는 바 체어는 모오이 제품으로 Wellz에서 판매한다. 유광 화이트 컬러 파이버글라스 시트와 원목 다리를 매치한 의자는 덴마크 안데르센사의TAC(The Andersen Chair)로 Innometsa에서 만날 수 있다.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과 현대 공법의 만남을 보여준다. 손잡이 부분에 오렌지 컬러의 ‘매직 홀’로 포인트를 준 암체어는Kartell Moroso 의 문(Moon) 시리즈로 100% 재활용 폴리우레탄을 회전 몰딩 공법으로 가공해 제작했다. 남자가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가는 의자는Kartell의 피우마(Piuma).카본파이버 소재를 2mm 두께로 가공해 2.2kg의 가벼운 무게를 구현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