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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 주 위클리컬처 :: 앨범

LIFESTYLE

덴마크의 크리스토퍼, 미국의 다야, 영국의 손이 각각 풍성한 트랙으로 가득 채운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매혹적인 음색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우리를 만족시킬 노블레스닷컴 뮤직 리스트.

데뷔와 동시에 뮤직 어워드를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덴마크 출신의 팝 싱어 크리스토퍼(Christopher). 그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가 국내에 발매됐다. 크리스토퍼는 감미로운 목소리만큼이나 훌륭한 비주얼로 국내에도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번 앨범은 그가 외모뿐 아니라 탄탄한 실력으로 스타의 자리에 올랐음을 명확히 입증한다. 작곡가 클래런스 커피 주니어(Clarence Coffee Jr.)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베카 붐(Bekuh Boom), 브랜던 빌(Brandon Beal) 등 여러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풍성하게 채워 완성도를 높였다.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로 떠오른 다야(Daya). 발 빠른 리스너라면 작년 한 해 동안 그녀의 이름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2016년 빌보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한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의 대표곡 ‘Don’t Let Me Down’의 피처링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에 발매한 는 그녀의 첫 데뷔 정규 앨범이다. 데뷔 EP의 수록곡 ‘Hide Away’를 비롯해 흥겨운 일렉트로닉과 신스 사운드에 매혹적인 보컬을 더한 트랙 등 다야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영국 출신 뮤지션 크리스토퍼 테일러. 그의 원맨 프로젝트 손(Sohn)이 미니멀한 일렉트로닉 뮤직으로 주목받은 데뷔 앨범 이후 3년 만에 정규 앨범 2집을 공개했다. 미리 선보인 싱글곡 ‘Conrad’, ‘Rennen’, ‘Hard Liquor’를 포함해 총 10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에서 그는 팝 R&B와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을 결합해 웅장한 파노라마를 그려냈다. 강렬하고 실험적인 사운드로 신선한 자극을 주는 손의 두 번째 앨범을 놓치지 말자.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