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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Unique Perspective on the World

FASHION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컬렉션과 함께하는 완벽한 순간. 찰나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향해 특별한 시간까지 선사한다.

청량한 블루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12시 방향의 로고와 3시 방향의 30분 크로노 카운터, 6시 방향의 12시간 크로노 카운터, 9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지름 42.5mm의 케이스 위에는 컬렉션 고유의 톱니 모양 베젤이 자리하는데, 폴리싱 처리해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발하며 시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든다. 빼어난 외관만큼이나 주목해야 할 요소는 바로 시계의 심장. 바쉐론 콘스탄틴은 5년이라는 긴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263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새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5200을 개발했다. 크로노 작동 시 시곗바늘이 흔들리지 않는 수직 커플링 클러치, 크로노그래프의 고급 사양인 칼럼 휠 탑재는 물론이고 태엽이 풀릴 때까지 힘을 일정하게 분배하도록 토크 기능을 향상시킨 2개의 배럴(태엽통)을 장착했다. 블루 외에 실버, 브라운 컬러 다이얼로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고, 앨리게이터 가죽과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Vacheron Constantin 제품.

에디터 |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 박지홍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컬렉션 특유의 절제미와 매뉴팩처 고유의 복잡한 기술력을 동시에 선보이는 오버시즈 울트라 신 퍼페추얼 캘린더. 2100년까지 별도의 조정없이 시계와 달력의 역할을 너끈하게 해내는 이 시계에는 제네바 실을 획득한 무브먼트 1120QP를 탑재했다. 총 276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무브먼트 두께는 4.05mm, 이를 탑재한 케이스의 두께는 8.1mm에 불과해 ‘울트라 신’이란 이름을 부여하기에 손색없다. 월·일·요일 표시, 문페이즈와 윤년 표시 기능까지 갖추었음에도 균형 잡힌 다이얼 구성 덕에 우수한 가독성을 챙겼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소재는 화이트 골드로 이 모델 역시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Vacheron Constantin 제품.

에디터 |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 박지홍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시·분·초 3개의 시곗바늘과 날짜 표시 등 시계의 필수 기능을 갖춘 오버시즈 모델. 심플한 구성이지만 핸드마다 별도의 인덱스를 탑재해 다이얼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동시에 정확한 시간을 알린다(각각의 바늘 끝이 정확하게 인덱스를 지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컬렉션 고유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달리 이 시계는 여행자를 위한 컬렉션답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외부 환경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마쳤다. 수심 150m의 압력을 견디는 방수 기능과 자성의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항자기 성능이 바로 그것. 항자기 성능은 무브먼트의 가장자리를 둘러싼 연철 소재 링 덕에 가능했다. 케이스 지름은 41mm로 일반 남성에게 두루 잘 어울리며 핑크 골드(위)와 스틸(아래) 2가지 소재로 선보인다. 골드 모델은 사진처럼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외에 러버 스트랩을, 스틸 모델은 브레이슬릿 외에 앨리게이터 가죽과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모두 Vacheron Constantin 제품.

에디터 |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 박지홍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크로노그래프 모델과 함께 새 오버시즈 컬렉션을 대표하는 월드 타임. 시계의 이름처럼 세계 곳곳의 시간을 한 번에 그리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계다. 보통 24개 도시의 시간을 알리는 월드 타임과 달리 이 시계는 37개 도시의 타임 존을 탑재해 더욱 실용적이다. 다이얼 위에 다양한 요소를 얹어 복잡해 보이지만 작동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크라운을 돌려 사용자가 현재 머물고 있는 도시의 이름을 6시 방향 베젤 위 삼각형에 놓고 시간을 조정하는 것으로 세팅 완료(사진 속 시계는 현재 시드니의 시간을 알린다)! 완성하기 어려운 메커니즘에 비해 편리한 조작 방법은 260년 매뉴팩처의 공력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결을 살린 새틴 브러싱과 보드라운 벨벳 피니싱으로 완성한 대륙을 다이얼에 수놓았고, 도시 부분은 반투명 래커 처리한 디스크를 사용해 입체적이다. 케이스 지름은 43.5mm, 소재는 스테인리스스틸이며, 브라운 다이얼과 함께 블루와 실버 다이얼 모델도 선보인다. 이 제품 역시 3가지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Vacheron Constantin 제품.

에디터 |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 박지홍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우아한 남성용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표본이라 해도 좋을 법한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핑크 골드 모델. 앞서 소개한 블루 다이얼 모델과 기능이나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핑크 골드를 케이스 소재로 사용해 품격을 더했다. 크라운과 핸드, 인덱스에도 동일한 골드를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다. 5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한 새 칼리버 5200을 탑재해 시간당 2만8800회 진동하며 정확한 시간을 측정한다. 파워리저브는 52시간으로 주말에 착용하지 않아도 시계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월요일에 다시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없다. 케이스의 지름은 42.5mm, 사진 속에 매치한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함께 브라운 러버 스트랩을 제공하며, 폴딩 버클 또한 핑크 골드 소재로 완성했다. Vacheron Constantin 제품.

에디터 |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 박지홍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

오버시즈 스몰 모델은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84개를 베젤에 세팅해 컬렉션 고유의 다이내믹한 감성에 우아함까지 겸비한 여성용 제품이다. 곧게 뻗은 2개의 핸드가 시와 분을 표시하고, 9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를 탑재해 시간의 흐름을 부드럽게 알린다. 다른 오버시즈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바쉐론 콘스탄틴은 이 여성용 모델을 위해 새 오토매틱 칼리버 5300을 개발했고, 그 유려한 모습은 백케이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참고로 이번에 출시한 모든 컬렉션에는 여행자를 상징하는 풍배도 모양의 22K 골드 로터를 탑재해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유감 없이 드러낸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핑크 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2개의 소재로 케이스를 완성했고, 스테인리스스틸 모델은 블루와 브라운 다이얼로 출시한다. 여성 컬렉션 역시 이지 피트 시스템을 도입해 스트랩 혹은 브레이슬릿 교체가 간편하다. 모두 Vacheron Constantin 제품.

에디터 |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 박지홍 스타일링| 권진영(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