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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피부 관리는 기본이 중요한 법. 자외선 차단제는 기초가 아니라 기본이다.

1 다크스폿 등 피부 변색을 예방해주는 이븐 베터 다크스팟 디펜스 SPF50/PA+++ Clinique  2 비즈 왁스와 시어버터로 보습력을 높인 선스크린 스프레이 크레마 쏠라레 SPF50/PA+ Santa Maria Novella   3 싱그러운 스피어민트와 레몬 향이 매력적인 프로텍티브 보디로션 SPF50/PA+++ Aesop   4 자외선과 주름을 막아주는 안티에이징 선블럭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Kiehl’s   5 주름과 자외선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산뜻한 선 링클 컨트롤 크림 포 페이스 베리 하이 프로텍션 50+ UVA/UVB Clarins   6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데일리 라이트 가드™ 디펜스 플루이드 SPF30/PA+++ Aveda   7 수분 크림처럼 바르는 비오템 워터딥 자외선 차단제 SPF50+/PA+++ Biotherm

피부 노화의 외적인 이유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이 자외선이다. 이미 깊게 파인 주름을 되돌릴 수 없다면 예방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값비싼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기보다는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광노화를 피하는 좋은 방법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서 반사시키는 방법으로 자외선을 막아내는데, 피부에 일종의 보호막을 씌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자외선의 종류다. 자외선은 자외선 A(UVA), 자외선 B(UVB), 자외선 C(UVC)로 나뉜다. UVC는 오존층에 막혀 지상까지 이르지 못하므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지구온난화로 오존층이 뚫리고 있다 하니 곧 UVC까지 신경 써야 하는 날이 올 수도. 지금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UVA와 UVB다. UVB는 오존층에서 일부 걸러내긴 하지만 홍반이 생기거나 화상을 입히고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보다 무서운 건 UVA. 투과율이 매우 높은 UVA는 광노화의 주범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색소침착을 일으키고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제품에 표기되는 SPF(Sun Protection Factor)는 UVB, PA(Protection grade of UVA)는 UVA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단위다. SPF 지수는 숫자로 표기하는데, SPF1은 UVB로부터 15분 동안 피부를 보호한다는 의미다. SPF20의 경우 300분, 즉 5시간의 UVB 차단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PA 지수는 숫자가 아닌 PA+, PA++, PA+++의 3단계로 표기하며 + 표시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 하지만 SPF와 PA 지수는 제조업체에서 실험을 통해 화장품에 부여한 논리적 숫자일 뿐이다. 사람마다 피부 상태나 일상생활에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생각한다면 SPF20이든 SPF50이든 1~2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SPF 지수와 PA 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화학 성분을 첨가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무조건 지수가 높은 제품보다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에디터 정진원(jinwonjeong@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