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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com Weekly Stars

FASHION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는 ‘노블레스닷컴 위클리 스타즈’.

수지 × 펜디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의 2017년 F/W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 나타난 수지. 벨라 하디드가 런웨이에서 입은 로맨틱한 로열 가든 스커트를 시폰 블라우스 대신 심플한 블랙 터틀넥 니트와 매치해 완벽한 리얼웨이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같은 베이지 톤의 캔 아이 백과 니트 부츠로 무결점 스타일링을 완성. 모두 펜디의 2017년 봄·여름 시즌 아이템으로, 아직은 추운 날씨에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거듭난 수지의 모습은 단번에 포털 사이트 메인을 등극했다.
블랙 니트 톱으로 런웨이 룩을 톤 다운시킨 공항 룩에 비해 펜디 쇼장에 참석한 수지는 그야말로 여신의 모습에 가까웠다. 발끝까지 내려오는 단아한 롱 드레스와 프루트 참을 단 플라워 프린트 캔 아이 백, 스트라이프 니트 부츠, 셀러리아 스트랩 유 워치 등 펜디의 S/S 시즌 잇 아이템을 모두 섭렵. 파스텔 핑크 룩으로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직접 선물을 준비해갈 정도로 칼 라거펠트의 빅 팬임을 밝힌 수지는 쇼 바로 직전 수줍은 미소로 칼과 다정한 투샷을 남기기도.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송혜교 × 버버리
지난 2월 20일 런던 메이커스 하우스에서 열린 버버리의 2월 컬렉션 쇼에 참석한 배우 송혜교. 작년 9월에 이어 컬렉션 쇼 직후 런웨이 아이템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 투 커스터머(straight to customer)’ 방식을 도입한 두 번째 컬렉션이다. 쇼에 참석한 셀레브러티들이 입은 의상을 런웨이에서 그대로 재현하는 재미있는 광경을 연출했다. 이날 송혜교는 한쪽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원 숄더 니트 드레스를 쇼에 등장한 모델보다 더 멋지게 소화해내며 이목을 끌었다.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크리스탈 × 토즈
최근 부쩍 성숙해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크리스탈. 토즈의 뮤즈로 맹활약 중인 그녀는 토즈의 2017년 F/W 쇼에 참석하기 위해 밀라노로 출국했는데, 평소 즐기던 스키니 팬츠와 트위드 재킷에 토즈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인 셀라(Sella) 백과 스웨이드 앵클부츠로 매니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선글라스를 액세서리처럼 손에 든 쿨한 애티튜드까지 완벽하게 말이다. 쇼에 참석한 크리스탈은 과감한 파이손 패턴의 가죽 미니드레스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공항 룩과는 상반된 스타일로 반전을 꾀했다.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