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Spring Lunch Box
정성을 빼곡히 담은 도시락은 맛보다 마음이 먼저 전달된다. 봄기운처럼 따뜻한 감성으로 채운 도시락을 열었다.
Tuna Poke and Chili Shrimp Poke with Mango Salsa
튜너 포케와 망고 살사를 얹은 칠리 슈림프 포케
하와이 어디를 가든 쉽게 만날 수 있는 하와이안 덮밥 포케. 포케는 하와이말로 ‘부분’ 혹은 ‘자르다’라는 뜻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식자재를 올려 만드는 재미가 있다. 간장 양념을 더한 참치회, 아보카도, 풋콩을 올린 포케는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 카옌페퍼를 뿌려 구운 새우에 망고 살사를 곁들인 포케는 트로피컬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투명한 글라스 화병 Iittala, 튜너 포케를 담은 우드 도시락과 칠리 슈림프 포케를 담은 브라운 컬러 옻칠 도시락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젓가락과 겹쳐놓은 잔은 Havebeenseoul 제품.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코디네이션 김희진 푸드 스타일링 밀리(Millie) 어시스턴트 이상이
Tomato Quiche, Buttermilk Roasted Chicken and Grilled Celery Salad
토마토 키슈, 버터밀크 로스티드 치킨과 셀러리 샐러드
토마토 키슈와 로스티드 치킨, 샐러드를 함께 즐기는 브런치 스타일 도시락. 버터밀크에 3~4시간 동안 재운 닭고기를 오븐에 굽고, 구운 셀러리와 파르메산 치즈로 만든 샐러드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토마토 키슈는 페타 치즈크림을 가득 채운 타르트 위에 방울토마토를 듬뿍 올리고 바질과 오레가노 잎으로 장식했다.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거나 기호에 맞게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도 좋다.
블루 글라스 화병 Iittala, 브라운 컬러 옻칠 도시락과 타원형의 다용도 트레이는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제품.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코디네이션 김희진 푸드 스타일링 밀리(Millie) 어시스턴트 이상이
Salmon Ravioli Salad with Pesto Dressing and Carrot and Daikon Noodle Salad
구운 연어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 페스토 샐러드와 당근과 무를 넣은 타이식 샐러드
가볍게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샐러드 도시락을 추천한다.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완두콩 등의 그린 채소에 바질 페스토 드레싱을 곁들인 파릇한 라비올리 샐러드. 구운 연어살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 덕분에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당근과 무를 채썰어 면처럼 먹을 수 있게 만든 샐러드는 민트와 고수를 듬뿍 넣고 피시 소스와 라임즙을 배합한 드레싱을 뿌려 상큼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옻칠로 표면을 마감한 2단 도시락은 Havebeenseoul 제품.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코디네이션 김희진 푸드 스타일링 밀리(Millie) 어시스턴트 이상이
Three Types of Skewers with Onigiri
3가지 꼬치구이와 주먹밥
도시락을 쌀 때 꼬치를 활용하면 흐트러지지 않고 먹기에도 편리하다. 양송이, 방울토마토, 가지에 데리야키 소스를 발라 구운 채소 꼬치, 차돌박이와 대파에 유자 간장으로 특유의 향을 더한 꼬치, 아스파라거스와 할루미 치즈 꼬치 그리고 주먹밥을 함께 담은 도시락. 주먹밥은 아마란스나 와일드 라이스 등의 슈퍼곡물을 섞어 부족한 영양을 채워준다. 달걀노른자나 연어 플레이크, 후리카케 등으로 색감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말자.
주먹밥을 담은 레드 컬러 찬합과 타원형 트레이는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제품.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코디네이션 김희진 푸드 스타일링 밀리(Millie) 어시스턴트 이상이
Strawberry Pocket Pie, Mango Coconut Bars and Tropical Fruits Bowl
딸기 포켓 파이, 망고 코코넛 바와 프루츠 볼
피크닉 파티를 위해 준비한 디저트 도시락. 파이지에 딸기와 딸기잼을 듬뿍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구운 포켓 파이는 다양한 제철 과일을 응용할 수 있다. 달콤한 망고 퓌레를 굳혀 만든 망고 바는 코코넛 가루를 듬뿍 묻혀 고소함과 식감을 더했다. 파인애플, 망고스틴, 파파야, 람부탄, 용과 등 각종 열대 과일을 넣은 프루츠 볼까지 더하면 보기에 예쁘고 맛도 좋은 디저트 도시락을 완성할 수 있다.
망고 코코넛 바를 올린 높이 있는 소반과 블루 컬러 옻칠 컵 Havebeenseoul, 유려한 곡선의 화병 Iittala, 원형 유기 도시락과 딸기 포켓 파이를 담은 나무 도시락은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제품.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코디네이션 김희진 푸드 스타일링 밀리(Millie) 어시스턴트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