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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nd Only 7] Make My Wedding

LIFESTYLE

생애 가장 소중한 약속, 웨딩. 완벽한 순간을 꿈꾸는 예비 부부를 위해 <노블레스>가 웨딩의 품격을 더할 정보를 엄선했다.

Make My Wedding

호텔에서 제안하는 스몰 웨딩부터 하객과 함께 해외로 떠나는 특별한 웨딩까지… 작지만 의미 있는 웨딩을 위해 지금 알아둬야 할 웨딩 베뉴를 소개한다.

1 블루 애스터 채플   2 라소르 가든 크리스티아 채플   3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야외 가든 웨딩

Okinawa / Lazor Garden Cristea Chapel
오키나와는 연중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고 부산에서 비행기로 불과 1시간 40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어 해외 웨딩을 원하는 많은 예비 부부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나하 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라소르 가든 크리스티아 채플은 중세 고성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외관과 화이트로 꾸민 내부 공간이 성스러운 웨딩의 순간을 연출해준다. 60명까지 수용 가능한 이곳에선 주례 단상을 둘러싼 통창 너머로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오르간 연주와 함께 울려 퍼지는 성가대의 노래가 영화 같은 웨딩을 실현한다. 원한다면 프라이빗 테라스가 있는 4개의 리셉션에서 하객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별도의 레스토랑을 예약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한국 업체와 연계해 준비하는 방법이 가장 편리하다. 이 경우 플라워 데커레이션, 웨딩드레스, 메이크업과 헤어, 웨딩 스냅 촬영 등을 포함한다.
문의 02-730-7332(레미니스 포에버)

GUAM / Blue Aster Chapel
해외 스몰 웨딩의 장점 중 하나는 웨딩과 허니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괌 스몰 웨딩을 계획 중이라면 블루 에스터 채플이 최적의 장소다. 괌의 중심지 투몬베이에 위치한 블루 에스터 채플은 외관과 천장의 유리창까지 모두 삼각형으로 이뤄진 구조가 독특한 공간으로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주례 단상과 하객석 좌우에 전면 유리창을 배치해 환하게 쏟아지는 햇빛과 에메랄드빛 바다, 순백의 공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바다가 보이는 리셉션 공간에선 프렌치, 이탤리언, 일식, 오리엔탈 등 다채로운 풀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혼주와 하객의 입맛을 고려해 선택하면 된다. 단, 리셉션은 웨딩과 별도로 진행하니 기억해두자. 웨딩이 끝난 후 하객들은 바로 귀국하거나 개별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부부와 양가 부모님이 함께 떠나는 첫 번째 여행인 만큼 관광까지 더불어 즐기는 경우가 많다.
문의 02-730-7332(레미니스 포에버)

BUSAN / Paradise Hotel Busan
호텔의 볼룸 웨딩이 다양한 연출을 강화하며 더욱 웅장해지고 있는 가운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야외 웨딩과 스몰 웨딩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시실리 룸과 카프리 룸에서 만날 수 있는 스몰 웨딩은 낮에는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저녁에는 석양이 지는 바다를 테마로 웨딩을 즐길 수 있다. 그중 시실리 룸은 50명부터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해 스몰 웨딩에 제격이다. 한편 5월 말부터 6월 초,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이용 가능한 야외 가든 웨딩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자랑하는 잔디 정원에서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웨딩 베뉴를 선보인다. 극장식 베뉴로 꾸미는 야외 가든 웨딩은 1부 웨딩이 끝난 후 1층 리셉션 장소로 이동해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웨딩 메뉴는 양식 외에도 중소 규모 웨딩에만 가능한 중식 코스가 추가된다.
문의 051-742-2121

 

에디터 박현정(hjpark@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