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TE Moments
화이트 스트랩 워치의 다채로운 변주. 다양한 장식 기법을 동원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당신의 여름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마무리한다.
Roger Dubuis를 대표하는 엑스칼리버 컬렉션의 여성용 하이 주얼리 모델로 지름 36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에 브릴리언트 컷과 바게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해 강인함과 우아함을 겸비했다. 전 세계에 88개만 선보이는 모델로 셀프와인딩 칼리버 RD821을 탑재해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더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카메오 기법(조개껍데기를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조각하는 기법)으로 만개한 해바라기를 표현한 Breguet의 레인 드 네이플 카메오 워치는 다이얼 아트의 정수를 드러낸 작품. 에그 셰이프의 베젤을 둘러싼 4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여성스러운 무드를 극대화한다. 케이스 소재는 화이트 골드, 셀프와인딩 칼리버 537/1을 탑재했다. 함께 세팅한 시계는 상감세공 처리한 자개 다이얼과 루비, 다이아몬드, 제이드, 사파이어 등 진귀한 보석으로 이루어진 공작 모티브가 화려함의 방점을 찍은 레 젱동따블 드 까르띠에 피콕 워치. 단단한 원석을 수공으로 인그레이빙한 꽃과 잎에서 하이 주얼러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볼륨감 넘치는 공작 모티브는 분리해 브로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Cartier 제품.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위부터_ Bulgari의 뉴 세르펜티는 당당하고 젊은 여성을 위해 2017년 새롭게 선보인 컬렉션.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뱀 모티브의 케이스, 우아한 자개 다이얼, 손목을 두 번 감는 화이트 컬러 파이손 스트랩이 도회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Hermes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인 H 아워는 브랜드의 이니셜을 본뜬 H 형태 베젤과 다이얼을 화이트 래커로 완성해 순백의 미를 강조한다. 에르메스 특유의 장기를 발휘한 화이트 카프스킨 스트랩 역시 매력적인 요소.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를 시즌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Dior Timepiece는 올여름 디올 윗 몽테뉴 컬렉션으로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첫 번째 컬렉션을 기념한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케 코튼 패턴의 화이트 오팔린 다이얼,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가죽 스트랩에서 우아함과 발랄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핑크 또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라운드 케이스와 베젤을 둘러싼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화이트 스트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Jaeger-LeCoultre의 랑데부 나잇 & 데이 모델은 6시 방향에 해와 별로 낮·밤을 알리는 인디케이터를 장착해 서정미를 더했다. 오른쪽에 놓인 지름 24mm의 미니 알티플라노는 Piaget의 시그너처 컬렉션인 알티플라노의 가장 작은 케이스 버전으로 실용성과 여성스러움을 고루 갖춘 모델. 두 시계 모두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곡선 형태의 토노 케이스가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하는 Richard Mille의 RM 07-01 레이디스 워치. 케이스에 사용한 화이트 ATZ 세라믹은 스크래치에 강할뿐더러 피부에 자극이 적다. 다이얼을 장식한 레드 컬러 재스퍼(jasper)와 다이아몬드가 가장자리에 드러난 무브먼트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
위부터_ 빅뱅 컬렉션의 특징인 독창적인 골드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의 조합은 여성용 모델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사진의 시계는 베젤에 12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 지름 38mm의 빅뱅 골드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Hublot 제품. Omega의 씨마스터 플래닛오션 600M은 스틸 케이스에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소재 베젤을 더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600m 방수, 헬륨 배출 밸브 등을 갖춘 전문 다이버 워치지만 화사한 화이트 컬러 덕에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다이얼을 장식한 코코 샤넬의 두 팔이 시곗바늘 역할을 하는 Chanel Watch의 마드모아젤 J12 시계. 전 세계에 555개만 한정 생산하는 모델이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스크래치에 강한 화이트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완성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