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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fine Your Waistline

FASHION

소매, 바짓단에 집중하던 진부한 스타일링은 잊을 것. 다채로운 디테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룩이 트렌드의 수면 위로 떠올랐다.

블루·레드·블루 웹 스트라이프가 멋스러운 재킷과 플리츠스커트, 허리에 둘러 착용하거나 크로스보디로 연출 가능한 GG 마몽 벨트 백 모두 Gucci.

Belted Detail
로프, 드로스트링, 리본, 레더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벨트를 더한 룩이 다수 등장했다. 그 자체로 장식적 효과를 내는 동시에 원하는 대로 실루엣을 변형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편 구찌, 프라다, 스텔라 매카트니, 오프화이트, 마르니 등 여러 브랜드에서 허리에 둘러 착용하는 가방을 내놓았으니 벨트를 대신해 이 트렌디한 백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

1 넓은 패브릭 스트랩으로 허리 부분을 묶어 연출하는 오프숄더 톱과 크림색 팬츠 Marni, 이너로 매치한 슬리브리스 니트 톱 Bottega Veneta.
2 랩 스타일 스트라이프 스커트 Rag & Bone by Beaker.
3 이국적인 플라워 프린트가 멋스러운 점프슈트 Vivien Westwood Anglomania.
4 더블브레스트 버튼 원피스 Rokh by Mue.

5 로프 벨트를 더한 레드 원피스 Escada Sport.
6 허리에 패브릭 스트랩을 달아 원하는 실루엣으로 연출 가능한 레이스 드레스 Antonio Marras.
7 커다란 보(bow)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드레스 Roksanda by 10 Corso Como.
8 기하학적 원형 장식 벨트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 Sportmax, 블랙 레더 슬링백 샌들 Pierre Hardy.

Peplum & Ruffle Detail
웨이스트라인에 입체적인 페플럼, 러플 장식을 더한 옷은 마른 체형을 보완하거나 곡선미를 강조하고 싶은 이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다. 잘록한 허리 절개선 아래로 페플럼이 이어지는 블라우스와 물결치는 러플 장식 드레스 등은 드라마틱하고 페미닌한 무드로 시선을 끈다.

1 시어한 페플럼 블라우스와 블랙 레이스 스커트 Chanel, 프린지 디테일 스트랩 샌들 Bottega Veneta.
2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레이스 톱 Tory Burch.
3 비대칭 헴라인이 독특한 스트라이프 블라우스 Time.
4 화려한 프린트의 하프 슬리브 셔츠 I’m Isola Marras.

5 컬러와 방향이 다른 스트라이프로 재미를 더한 드레스 Petar Petrov by Net-a-Porter.
6 레이스 소재 원 숄더 드레스 Burberry.
7 웨이스트라인에 러플을 더한 플레어 원피스 N°21.
8 머스터드 컬러 니트 톱 Hermes, 페플럼 장식 와이드 팬츠 Rosie Assoulin by 10 Corso Como, 넥 초커와 네크리스 Dior.

Cropped Top
은근한 노출이 멋스러워 보이는 계절인 만큼 허리를 드러낸 크롭트 톱 스타일을 즐겨볼 것. 블루마린, 펜디, 알렉산더 왕 등에서 티셔츠, 셔츠, 블라우스, 니트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크롭트 톱을 제안한다. 다만 하의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을 택하는 것이 좋고, 길이 역시 짧지 않은 편이 좋다.

1 청량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크롭트 니트 톱과 스커트 Ports 1961, 화이트 청키 힐 Marni.
2 롱 슬리브의 화이트 크롭트 톱 Kenzo.
3 드로스트링을 조여 볼륨 있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크롭트 블라우스 M Missoni.
4 허리 부분의 절개 장식이 독특한 니트 톱 Fendi.

High-waisted Bottom
허리를 조이고 탐스러운 주름을 연출하는 페이퍼백 팬츠 & 스커트를 필두로 이번 S/S 시즌 역시 하이웨이스트 스타일 하의가 크게 유행했다.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고 심플한 슬리브리스 톱, 코튼 티셔츠 등과 매치하면 시원하고 멋스러운 서머 룩을 즐길 수 있다.

1 코튼과 리넨을 혼방한 페이퍼백 웨이스트 팬츠 Stella McCartney.
2 와이드 벨트를 더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 Isabel Marant.
3 데님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Victoria Victoria Beckham by Boon the Shop.
4 리본 디테일 슬리브리스 톱 Jacquemus by 10 Corso Como, 화이트 컬러 포플린 스커트 Joseph, 뒤축에 감각적인 프린트를 입힌 오픈토 샌들 Pierre Hardy.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린용(인물), 기성율(제품)  모델 아나스타샤(Anastasia)  헤어 조미연  메이크업 김부성  어시스턴트 박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