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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 주 위클리컬처 :: 앨범

LIFESTYLE

음악뿐 아니라 연기, 패션 스타일, 연애사까지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그녀들.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 2명의 팝 디바, 제니퍼 로페즈와 셀레나 고메즈의 신곡 대결!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노란색 드레스 자락. 앨범 재킷에서부터 이번 곡의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Como Ama una Mujer〉이후 10년 만에 라틴 앨범으로 돌아온 제니퍼 로페즈. 이번 싱글〈Ni Tu Ni Yo〉는 알레산데르 델가도(Alexander Delgado)가 결성한 쿠바의 레게 그룹 헨테 데 소나(Gente de Zona)가 피처링해 한껏 흥을 돋운다. 절로 몸을 흔들게 되는 흥겨운 살사 리듬과 제니퍼의 시원한 가창력은 무더운 여름의 열기도 잊게 할 정도. 특히 지난 7월 11일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그녀의 전남편이자 라틴 팝 스타 마크 앤서니(Marc Anthony)가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곧 발매될 정규 앨범의 수록곡 작업에도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오랜만에 제니퍼와 마크의 음악적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정규 앨범을 기대해보자.

뮤직비디오 감상하기: https://youtu.be/V5_tnpdnNz4

지난달 발표한 ‘Bad Liar’에 이어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곡 ‘Fetish’를 공개한 셀레나 고메즈. 유튜브에 올라온 ‘Bad Liar’의 뮤직비디오는 1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고, ‘Fetish’ 역시 공개한 지 3일 만에 조회 수 18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패션 스타일은 물론 독특한 음색으로 음악 팬들에게도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차세대 팝 디바인 그녀. 힙합계의 히트메이커 구치 메인(Gucci Mane)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번 싱글은 뮤직비디오도 파격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셀레나의 입술과 얼굴만 포커싱해 리스너들이 그녀의 외모가 아닌 음악에 집중하게 한 것. 부드러운 리듬에 속삭이는 듯한 멜로디로 시작하는 이번 신곡에서 한층 짙어진 그녀의 음악적 색깔을 엿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 감상하기: https://youtu.be/R38q_C4NApE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임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