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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com Weekly Stars

FASHION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라노의 2018년 S/S 패션 위크. 우아한 드레스 대신 날렵한 슈트와 캐주얼한 팬츠 차림으로 매니시한 매력을 뽐낸 스타들.

10월 12일, 직접 주연과 제작을 맡은 <주키퍼스 와이프>의 국내 개봉을 앞둔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 랄프 로렌의 이번 뉴욕 컬렉션 쇼에 참석한 그녀의 자태에서 컨트리풍 드레스를 입고 자전거를 타던 영화 속 아낙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랄프 로렌의 시그너처 룩인 화이트 스리피스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녀!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
사진 Getty Images, Burberry, Instagram@jessicachastain

뉴욕 패션 위크 기간에 개최한, 막스마라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의 리뉴얼 오픈 파티. 언니 지지 하디드에 이어 새로운 뮤즈로 떠오른 벨라 하디드가 우아한 광택이 흐르는 실크 베이지 슈트를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났다. 매니시한 와이드 팬츠와 더블브레스트 재킷에 과감하게 뷔스티에를 매치해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
사진 Getty Images, Burberry, Instagram@jessicachastain

영국 록 밴드의 기타리스트라고 해도 믿을 만큼 펑키한 로큰롤 스타일을 거뜬하게 소화한 카라 델러빈. 스키니한 타탄체크 팬츠에 같은 패턴의 하이톱 스니커즈, 잘 관리한 복근을 드러낸 심플한 블랙 톱과 스터드를 장식한 검은색 가죽 재킷. 정통 영국 펑크 패션의 공식인 이 조합을 트렌디하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숯덩이처럼 진한 눈썹에 오렌지빛 섀도가 어우러진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었다.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
사진 Getty Images, Burberry, Instagram@jessicachastain

청바지에 흰 티셔츠만 입어도 남성들을 설레게 하는 빅토리아 베컴. 그녀는 같은 여자들의 마음까지 흔든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의 컬렉션을 이번 시즌 역시 성공적으로 이끈 그녀. 유독 디자이너의 포토콜에서만큼은 펜슬 스커트나 아워글라스 실루엣의 드레스 대신 시크한 팬츠 차림을 즐긴다. 올해는 어디 하나 찢어진 데 없이 단정한 블루진에 마찬가지로 심플함 그 자체인 하얀 면 소재 반소매 티셔츠로 오히려 외모를 더 돋보이게 했다. 물론 연보라색 스틸레토 힐로 2%의 관능미를 포기하진 않았지만!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
사진 Getty Images, Burberry, Instagram@jessicachas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