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작에 어울리는 캘린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 이제는 새해 계획을 실천으로 옮길 때.

오롤리데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둔 오롤리데이는 실용성을 갖춘 매력적인 캘린더를 선보인다. 목표 달성과 습관 형성을 시각적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해빗 트래커를 활용해 1년 365일의 계획을 관리할 수 있는 빅 포스터 캘린더부터 그날의 기록이나 ‘To do list’로 사용하기 좋은 데스크 캘린더 등 달력과 함께 중요한 일을 메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페이지를 마련한 것이 포인트다. 가끔 다이어리보다 부담 없는 일 년짜리 목표 달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일 년 내내 계획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달력으로 제격이다. 재기 넘치고, 발랄한 디자인의 캘린더는 일 년 치 계획을 몽땅 쓰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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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채널
보고 있으면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이다. 달력이란 넘겨야 제맛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올드채널의 벽걸이형 바캉스 캘린더는 다음 달을 기대하게 만든다. 직접 촬영한 여행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바캉스를 주제로 한 월별 사진들은 일 년 내내 여행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한 해 소모품으로 그치지 않고, 인테리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가치가 있다.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달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두툼한 용지를 사용한 건 물론, 유광으로 코팅 처리되어 작은 생활 오염에도 끄떡없다. 달력 하나로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보고 싶다면 올드채널의 바캉스 캘린더를 벽에 걸어둘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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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키오스크
매일 보는 캘린더는 날짜에 대한 중요한 기록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만큼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중요한 셈. 동시대 속 위트 있는 이야기를 그래픽 언어와 타이포그래피로 풀어가는 키오스크키오스크는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크기와 디자인의 캘린더를 만들었다. 부드러움을 지닌 순백색 판화지에 키오스크키오스크만의 독특한 서체가 담겨 일 년 동안 질리지 않는다. 매월 한 장씩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월간 캘린더와 일 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간 포스터형 캘린더는 엽서만큼 두께감이 있는 260g의 종이 위 오프셋 인쇄로 부드러운 느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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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점
마음에 쏙 드는 달력을 만나면 일 년이 기분 좋다. 백상점은 기본에 충실해 순수하고 명료한 형태의 캘린더를 만든다. 멋을 부리지 않아서 더욱 멋있다. 수수한 디자인에 일 년의 기록을 정리할 수 있는 메모지를 함께 구성한 캘린더 세트와 책상 주변, 볕이 드는 벽, 냉장고 등 자주 바라보고 싶은 곳에 부착해 일정을 계획하고 확인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캘린더로 달력 그 자체의 기능과 본질에 집중한 캘린더를 만든다. 눈이 닿는 곳에 두고 스케줄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텅 빈 공간에 백상점 캘린더 하나만 장식해도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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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주현욱(프리랜서)
사진 @ohlollyday.official, @whitestore.kr, @kioskkioskshop, @old_channel
디자인 이지현